세빛섬1 1704 세빛섬 수상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오늘은 4월 16일, 처가 모임을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갖기로 했다. 세빛섬은 이번이 첫 방문인데 사실 이런 곳에 뷔페 레스토랑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5월 1일 부터는 주말 및 공휴일 이용요금이 58,000원에서 62,000원으로 인상 된다고 한다. 지금도 그리 싼 금액이 아닌데 4,000원이나 인상된다는 그닥 기분 좋은 뉴스는 아니다. 실내로 입장해 보니 다른 뷔페 레스토랑에 비해 산뜻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식당 내부를 쓱 스캔해 보기로 한다. 이곳은 과일과 디저트 코너인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이다. 이쪽은 피자와 핫 플레이트 요리, 고기류. 요기는 국수 코너. 요기는 초밥 코너. 요기는 한식 코너. 사시미로는 참치, 숭어, 연어, 광어 이렇게 4종이 준비되어 있다. 대충의 .. 2017.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