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 해수욕장1 2007 선재도, 영흥도 (2):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장경리 해수욕장에 가다. 뻘다방에서 카페 놀이를 마치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영흥도로 이동하였다. 오후 1시경 박대백반으로 유명한 송가네 해장국으로 이동. 너무나 훌륭한 박대 백반을 맛있게 먹었다. 송가네 해장국 앞에서 바라본 영흥대교. 이제 우리는 십리포 해수욕장으로 이동. 오후 1시 40분경 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 먼저 발열 체크 부터. 이 멋진 나무는 소사 나무라고 한다. 오~ 서해에 이렇게 멋진 해변이. 해변에 텐트 치는 건 무료라고 한다.(야영 및 취사 불가/ 야영과 취사는 데크에서 가능한데 유료로 운영된다고 함) 기회가 된다면 캠프닉 하러 오면 좋겠다. 서해 바다 치곤 꽤나 푸른 물색을 가지고 있다. 해안선의 길이가 꽤 길다. 카페 따윈 필요 없다. 최고의 전망에서 즐기는 무알콜 맥주 한캔의 여유. 맥주 한캔을 마시.. 2020.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