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손맛2 0805 어머니가 차려 주신 밥상 5월 31일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찾아 뵈었다. 어머니는 우리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차려 주셨다. 주꾸미 데침. 호박. 왜 대형마트에서 파는 호박은 이런 단맛이 안 나는지. 곁절이. 곁절이의 상큼함이 좋다. 시래기. 어머니표 된장찌개. 역시 최고다. 어머니표 밥상 풀샷. 역시 쵝오! 최고의 맛, 최고의 웰빙식. 2008. 6. 3. 0706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 뵈었다. 어머니의 음식은 옛날음식, 시골음식, 웰빙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렸을 적엔 정말 이런 시골음식이 싫었는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이런 음식이 땡긴다. 몸은 어렸을적 먹은 음식을 기억하는 걸까? 2007.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