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1 1405 진안 등갈비와 목살구이가 맛있는 '벚꽃마을' 마이산 탑사를 둘러 보고 내려오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벚꽃마을이란 식당에 들렀다. 마이산 탑사 가는길에 위치한 벚꽃마을 밖에서는 참나무 장작에 고기를 굽고 계셨다. 우리는 가족세트를 먹으면 될 것 같다. 5만원 가족세트를 주문. 한상 차려진다. 버섯과 나물. 요건 맛이 좋아서 리필 요청 하였다. 더덕구이. 오늘의 메인인 목살구이. 참나무 향이 잘 배어 있어서 맛이 좋았다. 등갈비. 뜯어 먹는 맛이 좋다. 비교적 맑은 국물의 된장찌개. 마무리는 산채 비빕밥으로. 맛있는 등갈비와 목살에 동동주까지 포함된 괜찮은 패키지 인 것 같다. 오늘 점심도 맛있게 마무리. 이 식당 추천! 2014.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