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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405 진안 등갈비와 목살구이가 맛있는 '벚꽃마을'

2014. 6. 2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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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탑사를 둘러 보고 내려오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벚꽃마을이란 식당에 들렀다.

 

 

 

 

 

 마이산 탑사 가는길에 위치한 벚꽃마을

 

 

 

 

 

 밖에서는 참나무 장작에 고기를 굽고 계셨다.

 

 

 

 

 

 우리는 가족세트를 먹으면 될 것 같다.

 

 

 

 

 

 5만원 가족세트를 주문.

 

 

 

 

 

 한상 차려진다.

 

 

 

 

 

 버섯과 나물.

요건 맛이 좋아서 리필 요청 하였다.

 

 

 

 

 

 더덕구이.

 

 

 

 

 

 오늘의 메인인 목살구이.

참나무 향이 잘 배어 있어서 맛이 좋았다.

 

 

 

 

 

 등갈비.

뜯어 먹는 맛이 좋다.

 

 

 

 

 

 비교적 맑은 국물의 된장찌개.

 

 

 

 

 

마무리는 산채 비빕밥으로.

맛있는 등갈비와 목살에 동동주까지 포함된 괜찮은 패키지 인 것 같다.

오늘 점심도 맛있게 마무리.

이 식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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