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1506 회가 그리울 땐 잡어회를...

2015. 7. 8. 댓글 ​ 개
반응형

갑자기 회가 그리워 졌다.

회가 그리울 땐 구룡포 해풍 수산을 가끔 이용한다.

 

 

 

 

 

 어제 잡어회 2개를 주문, 오늘 아침 택배로 받았음.

퇴근하니 마눌님이 한상 차리셨음. ㅋ

 

 

 

 

 

 미소국과 저번에 후쿠오카 다이소에서 산 수저까지 세팅하니 그럴싸 함.

 

 

 

 

 

 오늘의 주류는 설중매.

오늘의 안주류는 잡어회.

 

 

 

 

 

 쫄깃한 잡어회 한점으로 '회심'을 달랜다.

 

 

 

 

 

역시 후쿠오카 다이소에서 구입한 잔에 설중매를 따라 마시니 분위기 그럴싸 함.

회가 그리울 땐 역시 잡어회가 최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