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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511 양주 송추계곡 입구 맛있는 중식당 '진흥관'

2015. 12. 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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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가는 길에 진흥관에 들렀다.

 

 

 

 

 

40년 전통의 진흥관.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

 

 

 

 

오늘의 선택은 짬뽕(7,000원) 하나.

 

 

 

 

 

탕수육 소자(15,000원) 하나.

 

 

 

 

 

그리고 이과두주(3,000원) 조금 마셔 보기로.

 

 

 

 

 

반찬은 단무지와 양파.

 

 

 

 

 

비주얼 좋은 탕수육 등장.

 

 

 

 

 

겉은 촉촉하고 속도 촉촉한 스타일.

물론 맛있다. ㅋ

 

 

 

 

 

이어 등장한 7,000원 짜리 짬뽕.

 

 

 

 

 

삼선짬뽕이라 불러도 될만큼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다.

적당히 매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다.

탕수육과 짬뽕 모두 수준급.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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