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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1610 와인 모임- 핑크솔 740

2016. 11.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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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24일, 와인 모임이 있는 날이다.

* 회비는 5.5만원.

 

 

 

 

 

 

오늘 모임 장소는 역삼역 핑크솔.

 

 

 

 

 

할로윈 데이가 언젠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할로윈 데이가 가까와진 모양이다.

 

 

 

 

 

오늘의 시음 와인은 총 4종.

맥스 리제르바 피노누아, 맥스 리제르바 카쇼, 맥스 리제르바 시라, 디세뇨 말벡 이다.

 

 

 

 

 

저가 피노누아는 기대하지 않는 편인데 맥스 리제르바 피노누아는 가격에 비해 맛이 좋다.

기회가 된다면 맥스 리제르바 피노누아는 꼭 구입하고 싶다.

그외의 와인 3종도 어느 정도 기본은 하는 와인일 것 같다.

 

 

 

 

 

스타트는 언제나 처럼 빵으로.

 

 

 

 

 

샐러드.

 

 

 

 

 

스프.

 

 

 

 

 

토마토 파스타.

 

 

 

 

 

핑크색 파스타.

핑크솔이라 핑크색 파스타가 나오는 건지?

 

 

 

 

 

스테이크, 적당히 잘 구어졌고 맛도 좋다.

 

 

 

 

 

튀김도 나와 주시고.

 

 

 

 

 

마무리 디저트 까지 나와 주신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와인으로 인해 즐거운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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