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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1701 와인모임- 아데쏘

2017. 2. 1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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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23일 와인모임이 있는 날이다.

* 회비는 5만원.

 

 

 

 

 

 

오늘 모임 장소는 광화문역 근처 아데쏘.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지하로 입장.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꾸며진 곳이다.

 

 

 

 

 

노란색 조명도 맘에 든다.

 

 

 

 

 

오늘의 시음와인은 3종.

첫번째 와인은 산타 크리스티나.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의 와인으로 주품종은 산지오베제라고 한다.

 

 

 

 

 

두번째 시음와인은 프랑스 와인인 베레 누아.

 

 

 

 

 

세번째 시음와인은 칠레와인인 안데라 까베르네 소비뇽.

 

 

 

 

 

식전 빵.

 

 

 

 

 

맛이 좋았던 샐러드.

 

 

 

 

 

독특했던 키조개 관자 요리.

 

 

 

 

 

피자.

 

 

 

 

 

토마토 파스타.

 

 

 

 

 

아마도 먹물 리조또?

요건 맛이 참 좋았다.

입안이 까매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오홀~ 스테이크 까지.

오늘 방문한 아데쏘는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아주 좋았다.

와인 모임의 단점은 맛있게 먹고 마시는 건 좋은데 다음날 와인 맛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이다.

뭐 맛있게 먹었단 기억만 남으면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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