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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705 노원구 등축제

2017. 6. 2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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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3일, 당현천에서 열리는 노원구 등축제에 잠시 들렀다.

몇년전 당현천 정비 사업을 한다고 할 때만해도 과연 공사가 제대로 될까 의문을 가졌던 나다.

막상 당현천이 정비 되고 나니 그 길을 걷을 때마다 정말 정비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든다.

이런 것들이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되어 가면서 나타나는 순기능일 것 같다.

민주주의의 힘을 믿고 조금씩 개선해 나간다면 앞으로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기도 하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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