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0912 집에서 먹는 등심구이

2010. 1. 14. 댓글 ​ 개
반응형

어머니가 올라 오셔서 오랜만에 쇠고기를 구워 먹기로 하였다.

집에서는 거의 삼겹살만 구워 먹는데, 어머니 오신김에 우리도 약간의 호사를 누려 보기로.^^

먼저 상 부터 차려 놓고.

 

 

 

기본적인 상차림이다.

다들 매일 이정도는 차려 먹지 않나요? ^^

 

 

 


날치알 + 무순 + 김

 

 

 


 

어묵, 오징어채, 무말랭이 무침.

 

 

 


 

샐러드.

 

 

 


 

냉이무침과 쌈.

이제 구울 거리를 준비한다.

 

 

 


 

등심이 나와주시고.

 

 

 


 

파프리카, 양파, 파인애플, 양송이 버섯이 나와주시고.

 

 

 


 

고기를 불판에 올리고.

 

 

 


 

나머지 구울거리도 올리고.

 

 

 


 

이제 맛있게 익어간다. 맛있게 먹으면 끝!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