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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씨엠립

0908 앙코르3일: 반띠아이 끄데이(2)

2009. 8. 15.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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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눈앞에 나타나는 멋진 압사라들...

 

 

 

 

건물을 거의 빠져 나왔다.

 

기둥으로 둘러 싸인 '무희의 방'

 

두명의 압사라...

 

또 나타나는 두명의 압사라...

 

계속 이어진 기둥들...

 

동쪽 테라스...

 

늠름한 나가...

 

 

 

 

사자와 나가...

 

사원 전경...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동쪽 고푸라...

 

동쪽 고푸라를 빠져 나왔다. 푸근한 바이욘이 날 바라보고 있다.

동쪽 고푸라를 빠져 나오니 바로 쓰라쓰랑이다. 우리는 덥고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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