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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0904 춘천여행 1: 피아노화장실, 애니메이션 박물관

2009. 5.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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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춘천에 다녀오기로 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 가게된 춘천.

사실 난 춘천엔 딱 한번 가본게 전부다.

소양댐 보고, 춘천 mbc근처 산책한 게 전부다.

친절한 여행책을 참고해서 당일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춘천 가는 길에 피아노폭포와 피아노 화장실이 보여서 잠시 들르기로 했다.

 

 

 


피아노 화장실...

 

 

 



피아노 화장실과 피아노 폭포

 

 

 



멋진 피아노 폭포...물론 인공폭포다.

 

 

 



화장실에서 바라본 피아노 폭포...멋지다.

 

 

 

이제 우리는 춘천으로 간다.

먼저 의암호 옆에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입구...

 

 

 



벽에 있는 천마도...

 

 

 



최초의 소리가 들어간 애니메이션...

 

 

 



최초의 컬러 애니메이션...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백설공주.

 

 

 


 

 



 

 

 



 


옛날 길거리 모습들...

 

 

 



일본관...

 

 

 


 


일본관에 있는 아톰과 그의 친구들...

 

 

 



미국관의 톰과 제리...

 

 

 



트위티...

 

 

 



스머프 인형들...앙증맞다.

 

 

 



독고탁 포스터 인듯...

 

 

 


 

 



 


먼 크레이메이션 이었는데? 생각이 잘 안난다...이런 치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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