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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0903 고속터미널역 이탤리언 뷔페 `제시카 키친`

2009. 4.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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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생일을 기해서 처가집 식구들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 갈 곳은 제시카 키친.

생긴지 그리 오래 된거 같지는 않다.

이탤리언 뷔페 라는 컨셉인데, 나름 깔끔하고 괜찮은거 같다.

샐러드류가 다양하다.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데 좋다고 먹다간 음식을 못먹는 우를 범할수 있다.

그래서 딱 한잔만 마시고 남은 배는 모두 음식을 먹는데 썼다.

왠지 뷔페에 오면 배불리 먹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꼭 뷔페만 오면 과식을 하게 된다.

오늘도 어김없이 과식을 했다. 건강에 뷔페식은 좋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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