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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0812 강남을지병원 사거리 근처 한우고깃집 `더큰집설렁탕`

2008. 12. 2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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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송년회 장소로 가게 된 논현 '더큰집설렁탕'

연말에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참 많았다.

맛은? 내 입맛에 좀 달게 느껴졌다.

고기도 그닥 맛있게 느껴지진 않았다.

뭐 음식맛은 주관적이니깐, 어디까지나 내 기준에서다.

 

더큰집설렁탕 입구.

 

기본찬.

뭐 특이할건 없다. 배추가 좀 싱싱했다고나 할까.

 

 

푸짐한 야채와 당면이 곁들여진 갈비찜.

내 입맛엔 너무 달게 느껴졌다.

 

고기 한점 덜어서 먹어보고...

 

모듬수육도 한번 시켜 보았다.

갈비찜과 비슷한 포맷인듯. 역시 내 입맛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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