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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1112 태백산 일출산행 4

2011. 12.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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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단에서 문수봉까지는 3km.

천왕단에서 문수봉까지는 사스래나무 군락지가 멋지다고 한다.

 

 

 

문수봉을 향해 내려간다.

 

 

 


허걱! 이곳에서 비박을 하다니 대단하다.

 

 

 


이것이 사스래나무 군락지 인가?

정말 눈꽃세상이 따로 없다.

 

 

 


눈으로 뒤덮힌 세상을...

 

 

 


우리는 묵묵히...

 

 

 


지나간다.

 

 

 


시원한 산맥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끝없이 펼쳐진 눈꽃의 향연.

 

 

 


 

너무나 멋지다. 당골광장으로 바로 하산했으면 후회 할뻔.

 

 

 


멋진 곳에 어김없이 비박 텐트가 있다.

 

 

 


 

형형색색의 텐트가 한폭의 그림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느껴진다.

 

 

 


 

 

 


 

 

 

 


 


계속 길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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