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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1112 태백산 일출산행 3

2011. 12.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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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출을 보고 사진도 여러장 찍는다.

여기저기서 셔터를 눌러 대느라 다들 바쁘다.

똑딱이의 한계가 아쉽긴 하지만 내 체력으론 dslr을 가지고 올라오는건 무리다.

손이 너무 시리지만 멋진 경치를 보니 셔터를 누르지 않을수 없다.

잠시 일출을 즐긴 후 우리는 다시 길을 나선다.

이제 장군단으로 갈 것이다.

 

 

 

장군단으로 가는 길.

바람이 엄청나다.

 

 

 


그래도 멋진 풍경이 추위를 잊게 해준다.

 

 

 


태양은 더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우리는 장군단에 도착하였다.

기념촬영을 하고 다시 천왕단을 향해서 가기로...

 

 

 


 

 

 


 

날아갈 것 같은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거세지만 멋진 풍경을 놓칠순 없다.

요기서도 기념사진 한장 찍고 이동.

 

 

 


드디어 천왕단에 도착하였다.

 

 

 


민족의 영산 태백산 정상.

 

 

 


올 3월에는 여기서 당골광장 방향으로 하산 하였는데, 오늘은 문수봉도 들린 후에 하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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