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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0704 논현동 이탤리언 레스토랑 `일치프리아니 논현 본점'

2007. 4. 2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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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의 결혼 후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들른 이탈리언 레스토랑이다.

개인적으로 코스 요리를 싫어 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너무 양이 과하지 않은 코스는 괜찮은 것 같다.

우리는 파스타 정식코스를 먹었다.

 

 

 



처음에 나온 빵과 고구마, 마늘.

구운 마늘이 인상적이다.

 

 

 



게살과 문어, 올리브 그리고 딸기드레싱(?).

깔끔했다.

 

 

 



샐러드.

 

 

 



옥수수 스프.

끔지막한 그릇이 인상적이다.

접시가 아니다. 양도 푸짐 푸짐.^^

 

 

 



먼 파스타인데 이름은 잊어 버렸다.

 

 

 

 

 

 

 

안심 스테이크나 새우요리 중에 한가지를 택해서 먹으면 된다.

나는 새우, 마눌님은 안심스테이크.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디저트로 나온 케익& 과일과 한대접 커피.

무한리필이 되는듯.^^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처남댁 동생되는 분이 사온 케잌.

럭셜 그자체이다. 맛있었다.

 

 

* 위치는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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