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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차려준 나의 생일상이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생일상이 감동적이다.
거하게 외식하는 것도 이젠 지겹고 귀찮은 일이다.
맛있는 밥과 와인 한잔이면 만사 오케이.
이런 마눌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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