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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1409 선릉 '인더키친'에서 와인 모임을 하다.

2014. 11. 1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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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선릉 근처에 있는 인더키친에서 열린 와인 모임에 참석하였다.

* 회비는 5만원.

 

 

 

 

 

 

 

 선릉 근처에 있는 인더키친, 이국적 분위기가 맘을 설레게 한다.

 

 

 

 

 

 먼저 식전빵과 그린 샐러드가 나온다.

첫번째 와인은 화이트 와인 Angosto blnaco 2013

 

 

 

 

 

 이어서 전어튀김이 등장.

전어는 구워서만 먹어 봤는데...

두번째 시음 와인은 레드 와인 La tribu 2013

 

 

 

 

 

 토핑이 거의 없는 피자가 나오고...

 

 

 

 

 

 독특한 양고기 스테이크.

세번째 시음와인은 Angosto tinto 2012

 

 

 

 

 

 알리오 올리오.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거의 무제한의 와인.

비록 다음날 좀 힘들었지만 매번 와인나라에서만 모이다가 이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하니 기분은 훨씬 업 되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와인, 분위기 좋은 가을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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