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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505 압구정역 뷔페식당 '애슐리 퀸즈 압구정점'(폐점)

2015. 6. 1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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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모임을 압구정에 위치한 애슐리 퀸즈에서 하기로 했다.

 

 

 

 

 

 압구정 애슐리 퀸즈.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

 

 

 

 

 

 매장 분위기.

 

 

 

 

 

첫판은 망고, 초밥, 고로께 정도로 가볍게.

 

 

 

 

 

 두번째판도 뭐 비슷하게.

게살 스프 추가.

회가 없어서 좀 섭섭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뭐 이해가 감.

 

 

 

 

 

 한 사람당 한개씩만 가능한 스테이크.

질이 아주 높진 않았지만 주말 29,900원에 스테이크도 주는게 대단.

 

 

 

 

 

 연어도 한번 먹어 주시고.

 

 

 

 

 

 디저트.

 

 

 

 

 

 이건 자몽 프로슈토 던가? 가물 가물.

 

 

 

 

 

진짜 마무리.

정말 자제하려 했지만 또 과식하고 말았다.

뷔페의 고질적인 문제점- 과식-은 항상 되풀이 된다.

애슐리 퀸즈는 가성비가 꽤 괜찮은 뷔페 식당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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