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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711 여의도역 콘래드 호텔 뷔페 '제스트'

2018. 1. 1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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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5일, 처가 가족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 모임 장소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 제스트이다.

 

 

 

 

샐러드 바를 중심으로 십자형의 독특한 구조.

 

 

 

 

 

트리 형태의 샐러드 바.

 

 

 

 

 

일단 전체적으로 스캔해 보기로.

 

 

 

 

 

대게와 회는 무난한 편.

대게는 먹기 좋게 미리 손질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고기 종류는 뷔페 치고는 질이 괜찮은 편.

 

 

 

 

 

도가니탕도 한 사발 가져옴.

 

 

 

 

 

차가운 대게만 있는 줄 알았는데 따뜻한 대게도 따로 준비 되어 있다.

 

 

 

 

 

디저트로 마무리.

 

 

 

 

 

마지막은 언제나 아이스크림.

음식의 종류가 아주 많진 않았지만 음식의 질은 뷔페 치곤 대부분 괜찬은 편이었다.

뭐 가격대가 높으니 이정돈 기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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