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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810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근처 공원을 산책하다.

2018. 11.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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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31일.

저녁에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은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절대로 운동을 안 할 것 같다.

저녁에는 절대로 운동 안할 것 같으니 점심에 한번 해 보기로 했다.

얼마 전부터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직장 근처 근린 공원을 걸어 보고 있다.

한 바퀴 700m 정도 5바퀴 돌면 대략 3킬로 정도, 6바퀴 돌면 대략 4킬로 정도 될 것 같다.

일단은 6 바퀴 정도를 목표로 잡고 걸어 보려 한다.

과연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지.

그나저나 직장 근처에 근린 공원이 있다는 걸 안지도 그리 오래 되진 않았다.

나의 무심함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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