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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서울 꿈의 숲'에 가보기로 했다.
먼저 전망대 부터 올라 보기로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른다.
확 트인 전망이 펼쳐진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길을 산책한다. 많은 연인과 가족들이 있었다.
물고기가 살고 있는 작은 연못도 있다.
멀리 전망대가 보인다.
정문까지 산책 하고 다시 길을 돌아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 왔다.
도심 속에 이런 공원이 보다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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