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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눈앞에 나타나는 멋진 압사라들...
건물을 거의 빠져 나왔다.
기둥으로 둘러 싸인 '무희의 방'
두명의 압사라...
또 나타나는 두명의 압사라...
계속 이어진 기둥들...
동쪽 테라스...
늠름한 나가...
사자와 나가...
사원 전경...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동쪽 고푸라...
동쪽 고푸라를 빠져 나왔다. 푸근한 바이욘이 날 바라보고 있다.
동쪽 고푸라를 빠져 나오니 바로 쓰라쓰랑이다. 우리는 덥고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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