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0905 고속터미널역 씨푸드뷔페 `무스쿠스`

2009. 5. 27. 댓글 ​ 개
반응형

마눌님의 생일을 맞이 하여 처가집 식구들과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해산물 뷔페 식당 '무스쿠스' 이다.

일요일 10%할인 받고 브런치 타임을 이용하기로 했다.

샐러드와 초밥, 롤, 디저트에 충실한 느낌이다.

특히, 초밥은 바로 바로 만들어 줘서 신선도도 좋고 맛도 좋았다.

초밥 좋아 하시는 분은 좋은 선택이 될 거 같다.

전반적으로 음식 맛도 괜찮고 음식 수급 상태도 원할한 편이었다.

단지 해산물 뷔페 였는데도 대게 메뉴가 없었고, 초밥 외에는 딱히 먹을만 한게 없다는게 좀 아쉽다.

 

 

 

무스쿠스 입구.

 

 

 

 

내부모습.

샐러드, 디저트, 초밥 코너 등으로 나뉜다.

 

 

 

 

11시30분경인데 벌써 사람들로 북적인다.

바로 바로 썰어주는 광어회와 바로 바로 만들어 주는 초밥 위주로 먹기 시작한다.

 

 

 

 

 

 



 

 

 



 

 

 



 

 

 



 

 

 



 

 

 



 

자! 이제는 디저트 먹을 시간이다.

조각케익과 과일을 먹고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 한다.

또 과식이구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