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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일요일.
해방촌 산책 중 모로코식 샌드위치를 판다는 카사블랑카에 들렀다.

12시경 카사블랑카에 도착.

샌드위치, 삭슈카 등을 파는 식당.

나는 spiced shrimp sandwich, 아내는 Morocca chicken sandwich를 주문했다.
사이드로는 렌틸 수프를 주문했다.
* 샌드위치 각 10.0/ 렌틸 수프 5.0= 총 25.0

모로코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외국분들이 주방안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소품이나 그림 같은 게 꽤 이국적이었다.

잠시 후 샌드위치와 렌틸 수프 등장.

내가 주문한 쉬림프 샌드위치는 매콤하니 맛이 좋았다.
고수가 들어가 있어 맛의 포인트가 되어 주었다.

아내가 주문한 치킨 샌드위치는 커리 베이스의 소스가 묻어 있었다.
이것도 맛있다.

궁금해서 주문해 본 렌틸 수프는 예상대로 건강한 맛이다.
모처럼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이국적인 음식을 먹었다.
다음엔 램 샌드위치를 먹어 보고 싶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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