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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2306 의정부 음악 도서관, 의정부 제일시장

2026. 3. 2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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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토요일.

평양면옥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의정부 음악 도서관에 가 보기로 했다.

 

 

오후 2시 반경 의정부 음악 도서관 도착.

 

이번이 첫 방문이다.

 

총 3층으로 구성.

 

1층은 Book Stage.

여러 가지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서 편하게 자기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2층은 Mezzanine

- 커뮤티티 룸, 악보, 매거진, 시 컬렉션, 고전문학

악보, 매거진, 시, 고전문학이 전시되어 있다.

역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원하는 책을 볼 수 있다.

내가 예전에 정기구독을 했던 MM JAZZ도 전시되어 있어서 반가왔다.

 

 

 

 

 

 

 

 

3층은 Music Stage

뮤직홀, 오디오 룸, 스튜디오가 있고 CD, LP, DVD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CD와 LP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몇 대 설치되어 있다.

마침 CD 플레이어 한대 자리가 비어서 나는 빌 에반스의 음반을 잠시 감상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와 헤드폰 성능이 꽤 좋아서 인지 꽤 해상력이 높은 음질로 빌 에반스의 청명한 피아노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의정부 음악 도서관을 둘러 보고 잠시 음악 감상도 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의정부 제일시장에 잠시 들려 보기로 했다.

 

 

의정부 제일시장 입장.

 

초입에 있는 작은 커피숍이 정겹다.

 

곰보냉면은 언젠간 한번 가 보고 싶은 식당이다.

 

이어서 수입코너가 나온다.

 

시장 중앙에는 엄청 큰 분식 포차들이 주욱 도열하고 있다.

 

여기서 나도 잔치국수 한 그릇 먹고 싶었지만 평양면옥에서 과식을 해서 오늘은 무리다.

이어서 시장 여기 저기를 훑어 보았다.

이전에 방문했던 어묵집도 그대로 있고, 통닭골목도 여전하다.

지하 음식백화점도 초만원이다.

활기찬 시장 분위기가 좋다.

이전 방문 때 처럼 활기찬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음 방문 때는 지하 음식 백화점에서 닭발에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

이로써 오늘의 의정부 탐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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