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토요일.
평양면옥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의정부 음악 도서관에 가 보기로 했다.

오후 2시 반경 의정부 음악 도서관 도착.

이번이 첫 방문이다.

총 3층으로 구성.
1층은 Book Stage.
여러 가지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서 편하게 자기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2층은 Mezzanine
- 커뮤티티 룸, 악보, 매거진, 시 컬렉션, 고전문학
악보, 매거진, 시, 고전문학이 전시되어 있다.
역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원하는 책을 볼 수 있다.
내가 예전에 정기구독을 했던 MM JAZZ도 전시되어 있어서 반가왔다.





3층은 Music Stage
뮤직홀, 오디오 룸, 스튜디오가 있고 CD, LP, DVD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CD와 LP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몇 대 설치되어 있다.
마침 CD 플레이어 한대 자리가 비어서 나는 빌 에반스의 음반을 잠시 감상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와 헤드폰 성능이 꽤 좋아서 인지 꽤 해상력이 높은 음질로 빌 에반스의 청명한 피아노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의정부 음악 도서관을 둘러 보고 잠시 음악 감상도 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의정부 제일시장에 잠시 들려 보기로 했다.

의정부 제일시장 입장.

초입에 있는 작은 커피숍이 정겹다.

곰보냉면은 언젠간 한번 가 보고 싶은 식당이다.

이어서 수입코너가 나온다.

시장 중앙에는 엄청 큰 분식 포차들이 주욱 도열하고 있다.

여기서 나도 잔치국수 한 그릇 먹고 싶었지만 평양면옥에서 과식을 해서 오늘은 무리다.
이어서 시장 여기 저기를 훑어 보았다.
이전에 방문했던 어묵집도 그대로 있고, 통닭골목도 여전하다.
지하 음식백화점도 초만원이다.
활기찬 시장 분위기가 좋다.
이전 방문 때 처럼 활기찬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음 방문 때는 지하 음식 백화점에서 닭발에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
이로써 오늘의 의정부 탐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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