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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형수님이 아보카도를 가져 오셔서 아보카도를 이용한 김밥을 만드셨다.
우리 가족, 어머니, 작은형네 가족이 모처럼 우리집에 모여서 아보카도 김밥을 같이 먹었다.
와인도 한잔 곁들이고.평범한 김밥에 아보카도 하나 넣었을 뿐인데, 그향과 맛이 완전히 달라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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