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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유달리 바퀴와 차에 관심이 많은 울 아들을 데리고 난생 처음 모터쇼에 갔다.
하지만 아들은 시끄럽고 낯선 환경 때문인지 짜증을 많이 냈다.
모터쇼란 이런 거구나 느끼게 해준 첫 모터쇼 구경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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