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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동호회 회원분의 집을 아이를 데리고 방문했다.
첨으로 내가 아이와 함께 어딜 간것으로 기억한다.
집에 설치되어있는 것을 처음본 프로젝터의 대화면과 그렇게 큰 소리로 들어도 좋은 환경이 기억에 남는다.
그집 아이들이 우리 아기와 너무 잘 놀아 주어서 고마왔다.
그분 댁에 다시 가봐야 하는데...
* 안산에 계시던 김*율님 댁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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