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톰 남문1 0908 앙코르4일: 앙코르톰(남문) 오늘은 8월 4일이다. 오늘의 여행 코스는 앙코르 톰(남문-바이욘-바푸온-삐미아나까스 & 왕궁-쁠리야빨리라이-문둥왕테라스- 코끼리테라스)-점심-쁘리아칸-니악뽀안-따솜-동메본-쁘레룹 일몰 이다. 오전에는 다 같이 가기로 하고, 오후에는 나만 유적을 보고 마눌님과 아들은 호텔에서 수영을 하기로 했다. 먼저 아침식사를 하러 일층 식당으로 갔다. 과일과 빵...매일 아침 싱싱한 망고가 제공된다. 맛은 물론 훌륭하다. 나는 오늘 쌀국수를 시켰다. 너무 맛있다. 마눌님은 에그플로렌틴 아들은 오늘도 와플을 시켰다. 아들은 와플을 정말 잘 먹는다. > 앙코르 톰은 크메르 왕국의 마지막 도읍지였다. 크메르어로 앙코르 톰은 '거대한 도시'란 뜻. 앙코르 톰은 건축물이름이 아닌 성채 도시의 이름이다. 앙코르 톰 일대의 인구.. 200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