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카오1 1702 마카오 2일: 성 바울 성당 야경, 윈 마카오 분수쇼와 용쇼 이제 우리는 세나두 광장으로 걸어간다. 밤을 맞은 세나두 광장은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다. 유럽에서 보았던 노란색 불빛이 도시의 밤을 낭만적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 같다. 관광객이 쏙 빠져나간 성 도밍고스 성당 앞에서 한 컷. 육포거리에 근처에서 체리 0.5kg을 구입하였다.(45달러) 육포 거리의 한 가게에서 육포도 조금 구입하기로 했다. * 나중에 육포 포장지를 보니 이 가게의 정체는 초이헝윤이었다. 대충 들어갔는데 가고 싶은데를 들어간 것이다. 몇 개의 조각을 시식해 본 결과 flavor pork jerky를 조금 구입하기로 했다.(38.7 달러) 다시 만난 남녀상과 성 바울 성당의 유적. 관광객이 빠져 나간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은 확실히 낭만적이다. 정말 너무나 피곤한 하루 였지만 지금 느끼는 이.. 2017.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