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3 0711 모도 일몰 작정하고 셔터를 눌러 댔지만 역시 내공부족으로 변변치 못한 사진만 남았다. 그래도 저번에 찍은 거보단 나아진 것 같으니 다행이다. 바디청소를 해야 하는데 게으름때문에 못 하고 있다. 귀찮더라도 서비스 센터에 보내야 겠다. 2007. 11. 4. 0601 처음 따라가 본 출사- 캐논 350d 오늘은 1월 11일. 첨으로 출사란 걸 따라 나갔다.인사동 번개 모임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호회 회원 9명이 모였다.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인사동과 청계천 주변을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워낙 초보인데다 밤이라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영 신통치 않았다.시삽님의 상세한 해설로 많은 걸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왠지 올핸 사진을 많이 찍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2006. 10. 15. 0512 촛불 펜션에서 켜는 촛불은 집에서 켜는 촛불과 왜 다를까 생각해 본다.아! 집에선 예쁜 초를 켜 본적이 없었구나.그게 일단 제일 큰 차이점인거 같다. 2006.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