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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301 속초 막국수집 '그린 막국수'

2013. 3. 1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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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 검색 신공으로 가게된 식당이다.

 

 

 

 내비 찍고 그린 막국수로 이동.

 

 

 

 

 

 편육, 막국수, 동동주를 주문 하였다.

 

 

 

 

 

 방송출연 액자가 걸려 있었다.

 

 

 

 

 

 먼저 편육이 나왔다.

 

 

 

 

 

 편육에다가 명태회 얹고 쌈을 싸 먹어 본다.

명태회의 달달함이 독특했지만, 오늘의 편육은 비게가 너무 많다.

느끼해서 별로.

 

 

 

 

 

 이어서 막국수가 나왔다.

 

 

 

 

 

 시원한 동치미도 나와 주시고, 메뉴판에 써 있는 레시피 대로 만들어 본다.

 

 

 

 

 

한 젓가락 먹어보니 시원 새콤 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

막국수는 맛이 괜찮은 편.

담번 속초 방문 때에는 이번에 맛을 못 본 백촌 막국수의 막국수를 꼭 먹어 보아야 겠다.

이 집의 막국수와 비교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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