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1304 남한산성 두부집 '오복손두부'

2013. 8. 16. 댓글 ​ 개
반응형

간단한 남한산성 산책후 오복손두부에 들렀다.

 

 

 

 

 

 주먹두부로 유명하다는 오복손두부에 들렀다.

 

 

 

 

 

 주먹두부 하나, 순두부 백반 하나, 동동주 하나를 주문하였다.

 

 

 

 

 

 저렴한 가격에 한상 차려지니 기분이 좋아진다.

 

 

 

 

 

 명성대로 주먹두부는 맛이 좋았고, 볶음김치도 두부랑 잘 어울리는 맛 이었다.

 

 

 

 

 

심심한 순두부도 최고라고 할순 없지만, 속을 따뜻하게 뎁혀 주기엔 부족함이 없다.

가끔은 주먹두부가 생각날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