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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506 북한산 탕춘대능선 1

2015. 7.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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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8일.

친구 박군과 북한산 탕춘대능선을 타보기로 했다.

 

 

 

 

 

 오전 10시에 불광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불광역 안에 있는 안내도를 보면서 오늘 우리가 갈 코스를 한번 훑어 보았다.

 

 

 

 

 

 친구를 만나 불광역 2번 출구를 나선다.

 

 

 

 

 

 불광역 근처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마땅한 식당을 못 찾다가 해장국집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해장국을 주문했으나 맛은 그닥.

 

 

 

 

 

 조금 걸어서 북한산 둘레길 입구에 도착 하였다.

 

 

 

 

 

 조금 오르니 보이는 북한산 전경, 아마도 족두리봉?

 

 

 

 

 

 둘레길을 계속 오른다.

 

 

 

 

 

 탕춘대성의 유래도 한번 읽어 보고...

 

 

 

 

 

 조금 걷다 보니 '탕춘대성암문'에 도착.

 

 

 

 

 

 여기서 계속 둘레길을 걸을 것이냐 아니면 향로봉으로 가느냐를 고민.

우리는 향로봉에 오르기로 결정.

 

 

 

 

 

 이것이 탕춘대성.

서울성곽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성.

 

 

 

 

 

 탕춘대성을 따라 오르는 길에 오른쪽편 경치.

 

 

 

 

 

 향로봉과 비봉 갈림길.

여기서 향로봉을 선택.

 

 

 

 

 

 향로봉 오르는 길에 바라본 족두리봉.

 

 

 

 

 

 오른쪽 풍경.

 

 

 

 

 

 향로봉이 지척인데 체력이 급소진.

 

 

 

 

 

향로봉 가까이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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