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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706 삼성역 가성비 좋은 참치횟집 '참치명인'

2017. 7.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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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17일.

한달에 한번 모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의 모임 장소는 삼성역 근처 참치명인.

이미 꽤 여러번 이곳에서 모임을 가졌었다.

 

 

 

 

참치명인 입구.

 

 

 

 

 

그동안 우리가 먹었던 코스는 실장추천요리(55,000원-> 38,500원/ 위메프 할인)였는데 오늘은 좀 더 호사를 누려 보기로 했다.

오늘 선택한 코스는 도로사시미(70,000원-> 49,000원/ 위메프 할인) 코스.

 

 

 

 

 

약속시간에 10분쯤 늦었을 뿐인데 기본으로 나온 찬들은 이미 초토화 되어 있다.

먹깨비 모임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난다.

 

 

 

 

 

오늘은 와인만 마셔 보기로 했다.

요건 내가 가져온 산 페드로사의 소비뇽 블랑 에피카.

 

 

 

 

 

요건 한군이 찬조한 몸값이 꽤 나가는 지스쿠스.

역시나 맛이 good!

 

 

 

 

 

요것도 한군이 찬조한 소비뇽 블랑 얄리.

저렴한 화이트 와인에서는 소비뇽 블랑이 가장 먹을만 하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이러한 생각은 한군도 같다고 한다.

 

 

 

 

 

첫판은 메까도로를 제외하곤 전부 참다랑어(혼마구로).

 

 

 

 

 

비주얼이 정말 좋음.

 

 

 

 

 

최고급 배꼽살 되시겠다.

 

 

 

 

 

리필도 역시나 훌륭.

 

 

 

 

 

참치 머리 등장.

 

 

 

 

 

머릿 고기도 조금 먹어 주고.

 

 

 

 

 

다음 리필도 스고이~

아마 우리가 이전에 먹었던 코스와의 차이가 리필이 어떤게 나오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이쯤 되야 오도로가 아닌 주도로가 나옴.

 

 

 

 

 

다시 실장님 등장하고 빛의 속도의 대패질.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버리니 빨리 먹어야 한다.

 

 

 

 

 

한 사람당 한점씩 주신 남방 참다랑어 뱃살.

 

 

 

 

 

이제 마무리 단계로 먼저 가오리가 나오고.

 

 

 

 

 

그담에 튀김.

 

 

 

 

 

보리 굴비.

 

 

 

 

 

보리굴비와 찰떡 궁합인 녹차물에 말은 밥.

 

 

 

 

 

그리고 션한 북어국.

 

아직까지 내 경험상 가성비가 가장 좋은 참치집은 이곳일 것 같다.

이 식당이 좋은 점은...

1. 가격대비 참치의 품질이 아주 좋다.

2. 룸이 조용하다.

3. 콜키지 가격이 저렴하다.

4. 마무리로 보리굴비와 밥을 줘서 확실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앞으로도 가끔 재방문 의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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