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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711 국립중앙박물관 (2): 국립중앙박물관 중, 근세관

2018. 2. 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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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 근세관으로 이동한다.

 

 

 

 

먼저 통일 신라로.

 

 

 

 

 

인형.

 

 

 

 

 

당에서 물건너 온 삼채 낙타.

 

 

 

 

 

발해로.

 

 

 

 

 

용머리상.

발해의 유물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요즘엔 남북국 시대라고 배운다고 하니 발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조금은 있는 것 같다.

 

 

 

 

 

고려로.

 

 

 

 

 

철조 아미타불 좌상.

 

 

 

 

 

시를 새긴 병.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청자 유물이다.

 

 

 

 

 

고려시대 실물 금속 활자.

 

 

 

 

 

관세음보살.

 

 

 

 

 

조선으로.

 

 

 

 

 

조선과 대한제국.

 

 

 

 

 

현자총통.

 

 

 

 

 

용비어천가 9장.

 

 

 

 

 

달 항아리.

조선을 대표하는 백자 유물이다.

 

 

 

 

 

18-19세기에 유행했던 청화 백자들.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의 마음이 얼마나 절박했을까 생각해 봤다.

 

 

 

 

 

태극기.

 

 

 

 

 

김구 선생이 갈구했던 문화의 힘, 지금 우리는 한류로 그걸 이루고 있는 중인지.

IS도 거의 무력화 되었지만 세계 평화의 길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다음으로 볼 전시는 '왕이 사랑한 보물'이라는 특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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