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1712 서울역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뷔페 '이터리'

2018. 2. 5. 댓글 ​ 개
반응형

오늘은 12월 10일, 장모님 생신 모임을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뷔페 이터리에서 하기로 했다.

 

 

 

 

주말 런치는 45,000원.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가성비가 좋은 뷔페라고 한다.

 

 

 

 

 

이 뷔페는 세 파트로 분리 되어 있는데 요기는 중앙의 샐러드, 스시와 디저트 파트.

 

 

 

 

 

요기는 음료, 시리얼, 아이스크림 파트.

 

 

 

 

 

요기는 핫 플레이트 요리 파트.

 

 

 

 

 

요 중앙 파트를 중심으로 저 앞쪽이 음료 파트, 오른쪽 편이 핫 플레이트 파트.

확실히 음식의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다.

 

 

 

 

 

회나 게가 없기 때문에 스시를 가져왔다.

 

 

 

 

 

두번째 판은 고기 위주로 가져 왔는데 고기 맛은 좋은 편이다.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 와인 한병을 주문했는데 와인 이름은 the long little dog이다.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디자인의 와인이다.

 

 

 

 

 

저가 와인이라 별 기대를 안 했는데 나름 부드럽고 맛이 좋다.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이제 진짜 마무리.

회와 게가 없어서 약간 섭섭하긴 하지만 고기의 질이 꽤 괜찮고 음식 맛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가성비로 보면 꽤 만족 스럽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