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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802 2018년 설 풍경

2018. 3. 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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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어김없이 설은 돌아왔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짧은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에 다녀왔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다.

올해엔 한달에 한번 찾아뵙기를 꼭 실천하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

 

 

 

 

* 2월 15일

어머니의 새로운 취미인 물질.

키우던 물고기가 많은 새끼를 낳았다.

 

 

 

 

 

어머니의 취미인 화초 키우기.

한 겨울에 만발한 꽃이 대견스럽다.

 

 

 

 

 

전은 나와 마눌님이 부쳤는데 양이 적어서 이정도는 식은죽 먹기다.

 

 

 

 

 

저녁식사는 삼형제가 좋아하는 비지와 함께.

 

 

 

 

* 2월 16일

올해도 어김없이 제사를 지냈다.

 

 

 

 

 

삼형제와 우리 아들 이렇게 넷이서 산소에 방문해 성묘를 했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점심상.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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