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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802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하다.

2018. 3. 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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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일빵빵 특별판까지 한번 훑어 본 후에 영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영어 공부를 해야 할 시기다.

다시 일빵빵 특별판을 한번 더 들어볼까 하다가 살짝 지겹기도 해서 다른 책을 한번 보기로 했다.

 

 

 

 

패턴 위주의 가벼운 책을 고르다 발견한 영어 패턴 500+ 라는 책.

아버지와 딸이 같이 쓴 책이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위 화면이 뜬다.

저자 직강-> 본책 듣기-> 본책 훈련-> 워크북 듣기-> 워크북 훈련-> 무한반복 복습 동영상 순으로 각 패턴을 들으면 된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요점만 잘 잡아 주어서 좋은 것 같다.

또한 전체적으로 한 패턴 내용이 길지 않아서 진도를 빨리 나갈 수 있어서 성취감을 꽤 느낄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다.

 

 

 

 

 

40일 완성 학습 플래너를 따라서 40일 안에 마스터하는게 목표다.

이 정도 공부한다고 영어가 얼마나 늘겠냐마는 그저 영어를 습관처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그러나 영어 패턴 500+는 그리 오래 붙잡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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