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년 6월 일빵빵 특별판까지 한번 훑어 본 후에 영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영어 공부를 해야 할 시기다.
다시 일빵빵 특별판을 한번 더 들어볼까 하다가 살짝 지겹기도 해서 다른 책을 한번 보기로 했다.
패턴 위주의 가벼운 책을 고르다 발견한 영어 패턴 500+ 라는 책.
아버지와 딸이 같이 쓴 책이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위 화면이 뜬다.
저자 직강-> 본책 듣기-> 본책 훈련-> 워크북 듣기-> 워크북 훈련-> 무한반복 복습 동영상 순으로 각 패턴을 들으면 된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요점만 잘 잡아 주어서 좋은 것 같다.
또한 전체적으로 한 패턴 내용이 길지 않아서 진도를 빨리 나갈 수 있어서 성취감을 꽤 느낄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다.
40일 완성 학습 플래너를 따라서 40일 안에 마스터하는게 목표다.
이 정도 공부한다고 영어가 얼마나 늘겠냐마는 그저 영어를 습관처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그러나 영어 패턴 500+는 그리 오래 붙잡질 못했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5 어머니가 차려주신 한상 (0) | 2018.06.17 |
---|---|
1803 이케아 광명점에 가다. (2) | 2018.05.03 |
1802 아들의 취미 미니 농구 (0) | 2018.03.01 |
1802 2018년 설 풍경 (0) | 2018.03.01 |
1712 삼성 노트북 NT900X5N-L59SS 영입하다. (0) | 2018.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