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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어김없이 설은 돌아왔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짧은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에 다녀왔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다.
올해엔 한달에 한번 찾아뵙기를 꼭 실천하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
* 2월 15일
어머니의 새로운 취미인 물질.
키우던 물고기가 많은 새끼를 낳았다.
어머니의 취미인 화초 키우기.
한 겨울에 만발한 꽃이 대견스럽다.
전은 나와 마눌님이 부쳤는데 양이 적어서 이정도는 식은죽 먹기다.
저녁식사는 삼형제가 좋아하는 비지와 함께.
* 2월 16일
올해도 어김없이 제사를 지냈다.
삼형제와 우리 아들 이렇게 넷이서 산소에 방문해 성묘를 했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점심상.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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