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1711 가스 온풍기를 새로 구입하다.

2018. 2. 5. 댓글 ​ 개
반응형

그간 써 오던 LG 가스 온풍기가 고장 났는데 더이상 부품이 안 나와서 고칠수가 없다고 한다.

고민하다가 온풍기를 새로 구입하기로 했다.

 

 

 

 

11월 29일 캐로스 가스 온풍기가 설치되었다.

* 대기업 제품은 더이상 출시가 되지 않는다. 캐로스가 거의 유일한 온풍기 회사다.

 

 

 

 

 

새 제품답게 훨씬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다만 스위치 켜고 난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예전 LG 온풍기보다 좀 더 걸리는 것 같다.

 

 

 

 

 

바람이 숭숭 들어오던 연통 나가는 곳도 실리콘으로 잘 막아주셨다.

 

 

 

 

 

가스 밸브도 새로 설치 하였다.

온풍기로 이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내야 겠다.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