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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805 코젤 빌리지 카니발에 가다.

2018. 6. 25.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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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0일.

페어링 6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마눌님과 함께 코엑스 앞에서 열리는 코젤 빌리지 카니발에 잠시 들렀다.

 

 

 

 

오후 3시 40분경 행사장인 코엑스 앞마당에 도착.

 

 

 

 

 

사전 예약을 했기 때문에 코젤 다크 한잔과 전용잔 하나를 받을 수 있다.

 

 

 

 

 

행사장 앞에는 비눗방울 아트를 하고 있다.

 

 

 

 

 

행사장 안에는 젊은이들로 인산인해.

역시나 우리가 최고령층. ㅋ

 

 

 

 

 

그러거나 말거나 시원한 코젤 다크 한잔.

 

 

 

 

 

푸드 트럭들도 대박 행진 중.

 

 

 

 

 

지금 공연은 0.0.0 밴드.

 

 

 

 

 

맥주 한잔 마시면서 라이브 공연 감상하니 기분이 업 된다.

 

 

 

 

 

요건 라거 비어.

 

 

 

 

 

오후 5시 와인 루프의 공연을 보다가 집으로.

 

 

 

 

 

코젤 전용잔 득템.

도심 한가운데에서 벌어지는 요런 맥주 축제는 가볍게 참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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