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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씨엠립

0908 앙코르2일: 드라빼 호텔

2009. 8. 1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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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 여행 두번째 호텔인 드라빼호텔에 도착하였다.

겉으로 봐도 럭셔리한 외관...여기서 3박을 묵을 예정이다.

 

* 드라빼 호텔은 이름이 '파크 하얏트 씨엠립'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구글지도

https://goo.gl/maps/kj9qyYfrwUxDac9GA

 

Park Hyatt Siem Reap · Sivutha Blvd,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 · 호텔

www.google.co.kr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압사라상이 우릴 맞아준다.

 

이층에서 내려다본 정문과 압사라상 뒷태.

 

복도에 놓여 있는 스탠드와 사진들...

 

드디어 우리방앞에 도착하였다. 246호. 자 이제 방으로 들어간다.

 

뽀송뽀송한 침대...우리는 트윈룸 원했으나 없어서 더블룸으로 예약했다.

 

머리맡엔 멋진 슈가팜 트리, 그리고 양쪽에 멋진 작은 조명이...

 

소파와 티비, 테이블 모습...

 

세면대 모습...

 

세면대 왼편에 있는 수건. 수건위에 있는 꽃이 이쁘다.

 

세면대 오른편에는 샴푸, 바디로션 등.

 

 

작은 욕조와 변기...

 

테이블에는 아이팟과 Jbl 스피커, 그리고 웰컴 과일이 있다.

 

 

small luxury hotel중에 하나인 드라빼 호텔...역시 명성에 걸맞다.

 

호텔방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우리는 저녁식사 겸 압사라 댄스를 보러 가기 위해 로비로 향했다.

로비에서 위레악씨를 만나기로 했다.

 

일층의 멋진 바...

 

일층에는 멋진 정원이 있다. 규모는 작지만 너무 큐트하다.

 

작은 연못 한가운데 있는 저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

 

그네위에서 밥을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그네위 테이블 세팅도 이쁘다.

 

 

정원의 조명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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