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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씨엠립

0908 앙코르2일: 바꽁(2)

2009. 8. 1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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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드디어 중앙탑 바로 앞까지 올라 왔다. 사원 전체가 한눈에 내다 보인다.

 

중앙탑 앞에서 내려다 본다.

 

다른 방향도 내려다 본다. 이쪽은 전탑 두개가 건재하다.

 

또 다른 방향...이쪽도 전탑 두개가 건재하다.

 

중앙탑에 새겨진 압사라...

 

압사라들...멋진 그녀들!

 

중앙탑 앞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쐰다.

 

하늘은 너무 맑고 시원한 바람이 사원을 휘감는다.

 

중앙탑의 위용...

 

멀리 전탑이 보인다. 문 양쪽편에 압사라가 보인다. 내려가 보고 싶지만 힘들어서 패스.

오래 쉬고 싶었지만 그리 오래 머물순 없고...

이제는 내려가야 할 시간이다. 바꽁에서 일몰을 보면 좋을텐데.

우리는 드라빼 호텔 체크인도 하고 휴식도 필요할거 같아서...바꽁에서의 일몰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내려오는 길에 다시 한번 바라본 바꽁...멋지고 장엄하다.

이제 우리는 두번째 호텔 드라빼로 간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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