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는 성벽을 따라 걷는다.
성벽을 따라 걷는다.
이것이 아마도 시온문(zion gate)이다.
저 좁은 문으로 어떻게 차가 드나드는지...
알수 없는 고풍스러운 건물도 지나고...
좁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니...
성벽의 코너까지 왔다. 남서쪽 코너.
저 너머 뉴 시티가 보인다.
우리는 코너를 돌아서...
서쪽 성벽을 따라 가기로 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온 기분이 든다.
굳건한 성벽에 둘러 싸인 도시 올드 시티.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다.
하늘도 우리편이다.
이것이 올리브 나무라고 한다.
정작 올리브산에서는 별로 보지 못했는데...
성벽을 계속 따라 걷는다.
우뚝 솓은 망대?도 보이고...
길건너 뉴시티의 신식 건물도 보인다.
야파문(jaffa gate)근처에 도착한 모양이다.
몇몇 노점상이 보인다.
우리는 야파문(jaffa gate)안으로 들어간다.
반응형
'12 텔아비브, 예루살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2 이스라엘 5일: 예루살렘- 성분묘교회 (0) | 2013.03.01 |
---|---|
1212 이스라엘 5일: 아르메니안 쿼터, BULGHOURJI Restaurant (0) | 2013.03.01 |
1212 이스라엘 5일: 예루살렘- 마리아영면교회 (0) | 2013.03.01 |
1212 이스라엘 5일: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 (0) | 2013.03.01 |
1212 이스라엘 5일: 예루살렘- 올리브산 전망대 (0) | 2013.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