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리바바에서 바미국수, 팟타이, 쏨탐을 폭풍 흡입.
크루아타라에서 럭셔리 해산물 파티를...
아오낭 퀴진에서 기어이 풋팡폿커리를 맛보다.
라비엥 탈레이 레스토랑에서 일몰을 보면서 먹은 게 요리- 이번 여행중 베스트!
이번 여행 중 한끼는 포차 거리에서 사온 음식으로...
야식 1.
야식 2.
끄라비 타운의 명물, 유인원 신호등.
끄라비 야시장은 수많은 인파로 가득차 있다.
끄라비 야시장에서 만난 대나무 칵테일.
끄라비 야시장에서 만난 코코넛 아이스크림.
타이 타이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낭만적인 밤을 맞이한다.
아오낭의 밤은 조용한 것 같지만, 골목 안에 들어서면 열기가 뜨겁다.
끄라비의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에코바에서 칵테일로 달래고 있다.
반응형
'14 카오락, 끄라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8 끄라비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0) | 2014.10.17 |
---|---|
1408 비수기 카오락은 편안한 휴식처가 된다. (0) | 2014.10.17 |
1408 끄라비 쇼핑 리스트 (0) | 2014.09.06 |
1408 카오락, 끄라비 7일: 집으로 (0) | 2014.09.06 |
1408 카오락, 끄라비 7일: 노파랏타라 비치 산책, 빅씨 (0) | 2014.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