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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대부분의 백패킹 장비를 구입한 상태인데 몇가지 부족한 것이 눈에 띤다.
그래서 검색 끝에 구입, 물론 초저렴 모드의 장비들.
캠핑용 숫가락, 카라비너, 망치, 칼.
망치는 아무리 검색해도 이것보다 가벼운 것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구입.
칼은 그냥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구입.
숫가락과 카라비너도 그냥 구입.
그나저나 올해 다 가는데 백 패킹은 언제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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